아르키메데스의 방법
원의 넓이
- 아르키메데스는 원이
- 원의 넓이가 다음과 같은 직각삼각형의 넓이와 같음을 밝혔다.
- 밑변의 길이는 원의 둘레와 같고, 높이는 원의 반지름과 같은 직각삼각형.
원주율
- 아르키메데스는 원의 넓이를 구하는 원리를 계산으로 실천했다.
- 원의 넓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원의 둘레를 구해야한다.
- 원의 둘레는 원의 지름과 원주율의 곱이기 때문에 원주율을 구해야한다. 아르키메데스는 계산하기 시작했다. 2
- 원에 내접하는 정다각형의 둘레와 외접하는 정다각형의 둘레를 구하여 비교하였는데
- 정6각형부터 시작하여, 변의 개수를 2배씩 늘려 무려 정96각형까지 계산했다.
- 이러한 믿기지 않는 놀라운 계산으로
3
- 원주율 즉, 원의 둘레에 대한 원의 지름의 비
의 값이 보다 크고, 보다 작음을 밝혔다.
레오나르도의 방법 4
설명
-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원의 넓이를 구할 때, 원을 조각내고 다시 재배열했다고 한다.
- 이 원리는 원뿐 아니라, 부채꼴에도 적용할 수 있다.
- 그러면, 원 또는 부채꼴의 넓이를 직사각형의 넓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.
참고
-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rea_of_a_circle
-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Method_of_exhaustion
-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Pi
- 아르키메데스의 소진법(Method of exhaustion) [본문으로]
- 아르키메데스 이전에도 원의 둘레에 대한 원의 지름의 비가 일정하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다. 이 사실은 원주율이 원의 둘레에 대한 원의 지름의 비라는 값으로 일정하다는 뜻이다. 따라서, 원의 둘레는 원의 지름과 원주율의 곱이다. [본문으로]
- 계산 중에는 여러 제곱근들의 값도 근삿값으로 구해내야 하므로 실로 어마어마한 양의 계산이 필요하다. [본문으로]
- 레오나르도 다 빈치 [본문으로]